메디포스트, 뉴모스템 美 FDA 패스트트랙 지정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 메디포스트 메디포스트 close 증권정보 078160 KOSDAQ 현재가 22,150 전일대비 3,900 등락률 -14.97% 거래량 1,125,048 전일가 26,05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메디포스트, 바이오코리아 참가…첨단재생의료 기술·제품 선봬 메디포스트, 매출 4.2% 성장·679억 적자 셀트리, 국내 최초 '제대조직 유래 줄기세포 보관' 서비스 운영 는 기관지폐이형성증 치료제 '뉴모스템'이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패스트트랙으로 지정받았다고 23일 밝혔다.
기관지폐이형성증은 인공환기요법과 산소치료를 받은 미숙아에게 발생하는 만성폐질환으로, 심각한 후유증을 일으키거나 환자를 사망에까지 이르게 할 수 있지만 현재 별다른 치료법이 없다.
패스트트랙은 FDA의 신약 신속심사 프로그램 중 하나로, 심각한 질환의 치료제로서 기존 치료법이 없거나 효과가 부족한 경우를 대상으로 한다. 특히 우선심사 대상이 되면 허가 심사 기준이 10개월에서 6개월 이내로 단축된다. 최근 6년간 패스트트랙 지정 품목 중 우선심사 대상이 될 확률은 90% 이상이다.
뉴모스템은 지난 1월 미국 임상 1·2상을 종료했다. 2013년과 2015년에는 미국과 유럽에서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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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포스트 관계자는 "이번 뉴모스템 FDA 패스트트랙 지정으로 차상위 임상시험 진행이나 글로벌 진출을 위한 기술수출 논의가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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