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주연 '나를 찾아줘' 토론토영화제 초청
[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배급사 워너브러더스 코리아는 이영애가 주연한 영화 ‘나를 찾아줘’가 토론토 국제영화제의 디스커버리 섹션에 초청됐다고 9일 전했다. 이 영화제는 칸·베를린·베니스와 함께 세계 4대 영화제로 꼽힌다. 올해는 내달 5~15일 한다. 디스커버리 섹션은 해외 신인 감독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부문이다. 장편영화 데뷔작이나 두 번째 장편영화를 상영한다. 나를 찾아줘는 이영애가 ‘친절한 금자씨’ 뒤 14년 만에 출연하는 영화. 실종된 아들과 생김새부터 흉터 자국까지 닮은 아이를 봤다는 의문의 연락을 받은 정연이 낯선 마을로 아이를 찾아 나서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영애를 비롯해 유재명, 이원근, 박해준 등이 출연한다. 메가폰은 김승우 감독이 잡았다. 국내에서 11월 개봉.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AD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