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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상·하수도 지하 시설물 전산화 작업…안전사고 예방

최종수정 2019.08.09 14:43 기사입력 2019.08.09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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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 (제공=아시아경제DB)

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 (제공=아시아경제DB)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장봉현 기자] 전남도는 상·하수도 등 지하 시설물 위치를 DB화해 체계적이고 과학적으로 통합 관리하는 등 안전사고를 예방에 나서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지하시설물전산화사업은 상·하수도, 가스, 전기, 통신, 송유, 난방 등 7대 지하 시설물의 정보를 DB화해 통합 관리함으로써 무분별한 도로 굴착공사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지난 2003년부터 사업을 추진해 지금까지 20개 시군에 대해 443억원을 투입해 상?하수도 전산화 사업을 마쳤다.


올해는 담양 등 8개 군지역에 48억원(국비 29억)을 확보해 지하시설물전산화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에는 국토교통부로부터 도로 폭 4m 이상에 매설된 지자체 지하 시설물(상·하수) 전산화 지원사업 예산 18억원을 추가로 확보했다.

전남도는 아직 사업을 추진하지 못하고 있는 곡성군과 신안군도 2020년 사업에 포함되도록 국토교통부와 국비 지원을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있다.


정애숙 전라남도 토지관리과장은 “상·하수도 DB 구축은 물론 7대 지하 시설물에 대해서도 유관기관과 협의체를 구성해 신속한 지하 시설물 DB갱신체계를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장봉현 기자 argus194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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