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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관구해령' 차은우 "백성 목숨을 담보로 위험 무릅쓸 수 없다"

최종수정 2019.08.09 10:20 기사입력 2019.08.09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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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가 자신의 몸에 직접 소 고름을 발라 우두종법의 효과를 증명했다/사진=MBC '신입사관 구해령' 화면 캡처

차은우가 자신의 몸에 직접 소 고름을 발라 우두종법의 효과를 증명했다/사진=MBC '신입사관 구해령' 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김가연 인턴기자] 차은우가 천연두를 치료하기 위해 우두종법을 시행했다.


8일 방송된 MBC '신입사관 구해령'에서는 자신의 몸에 소 고름을 발라 우두종법을 증명해보이는 이림(차은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림은 마을에서 아이들을 치료하던 의녀 모화(전익령 분)에게 인두종법 시행 경과를 물었다. 모화는 "열다섯 중 여덟은 완전히 나아 두창에 면역이 생겼으나 일곱은 고비를 넘기고 있다"고 답했다.


이에 이림은 "백성들의 목숨을 담보로 위험을 무릅쓸 수 없다"면서 인두종법을 멈추라 명령했다.


구해령(신세경 분)은 폐가에 남겨졌던 아이를 데려오기 위해 다시 산을 올라갔으나, 도착했을 때는 아이가 이미 죽어있었다. 마을로 돌아와 눈물을 흘리는 구해령에게 무화는 '우두종법' 서책을 건넸다.

구해령은 우두종법 서책을 읽은 후 이림을 찾아 "사람 목숨을 하늘의 뜻에 맞기면 안 된다"며 서책을 건넸다.


이에 이림은 "어찌 동물의 고름을 사람 몸에 바르냐"면서도 결국 서책을 읽기 시작했다.


다음날 이림은 백성들을 불러모은 뒤 자신의 몸에 소 고름을 발랐다. 며칠을 두창으로 앓아누운 이림은 곧 회복했다. 이림은 백성들에게 직접 우두종법의 효과를 알렸다.




김가연 인턴기자 katekim2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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