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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에 화장품도 '과즙'이 잘 팔린다…'과일' 이름 화장품 매출 62%↑

최종수정 2019.08.05 07:54 기사입력 2019.08.05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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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에 화장품도 '과즙'이 잘 팔린다…'과일' 이름 화장품 매출 62%↑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헬스앤뷰티 스토어 랄라블라는 지난 6~7월 매출을 살펴본 결과, 제품명에 과일이 들어간 상품의 개수가 전년 동기(2018년 6~7월)대비 약 1.5배, 매출은 약 6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최근 생기 있는 핑크빛 피부를 연출하는 복숭아 관련 제품들을 비롯해 사과, 수박, 석류, 포도, 무화과 등 상큼하고 다양한 과일의 색상과 효능을 반영한 제품이 늘어나며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랄라블라에서 판매되는 '블랙루즈 에어핏 벨벳틴트 과즙톡톡자몽' 제품은 매끈하고 깔끔한 생크림 텍스쳐와 발림성, 높은 발색력으로 올해 6~7월 랄라블라의 립틴트 카테고리 판매 1위를 차지했다. 얼굴을 밝고 환하게 만들어주는 상큼한 자몽레드 컬러로 유명한 제품이다.


립틴트 카테고리 판매 2위는 과즙이 톡 터진 듯한 생생한 컬러와 유리알처럼 빛나는 광택 코팅의 '어퓨 과즙팡틴트 넌나에게사과'다. 맑은 사과 레드 컬러에 입술 보습에 도움을 주는 꿀과 사과 추출물이 함유되어 보습막을 형성해 오랜 시간 촉촉함이 유지되어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신지우 랄라블라 뷰티카테고리 MD는 "무더워지는 날씨에 지쳐가는 피부를 위해 과일처럼 청량함을 더하는 제품을 찾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랄라블라는 고객들의 니즈에 맞는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이며 만족감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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