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한국신용평가(한신평)는 한화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 close 증권정보 003530 KOSPI 현재가 7,280 전일대비 330 등락률 -4.34% 거래량 3,477,164 전일가 7,61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한화 금융계열사, 장애인 319명 직접고용…의무고용 인원 초과달성 [특징주]증권주 상승세…다시 커지는 종전 협상 기대 [특징주]증권주 동반 상승세…"1분기 호실적 전망" 의 장기 신용등급을 'A/긍정적'에서 'A+/안정적'으로 한 단계 올렸다고 2일 밝혔다. 단기 신용등급도 'A2+'에서 'A1'로 한 계단 상향 조정했다.


한신평은 한화투자증권이 투자은행(IB) 등 주요 사업부문의 영업기반을 강화하고 사업안정성을 높였다고 평가했다.

이재우 한신평 선임연구원은 이 회사의 IB, 리테일, 트레이딩 등 모든 사업 부문 실적이 개선됐다고 봤다. 영업순수익 시장점유율은 2.5%로 회복됐다.


유상증자 및 이익누적을 바탕으로 영업기반을 늘리고 있는 점도 긍정적이다. 동종 타 증권사 대비 우수한 자본 활용력을 갖춘 상황이다. 자본규모는 1조원 규모에 달하고 영업경쟁력도 회복해 사업안정성이 그만큼 높아졌다는 분석이다.

이외에도 ELS 운용위험이 완화됐고 이익창출능력이 개선됐으며, 유상증자 및 위험한도 관리 등 덕분에 자본완충력도 우수하다는 평가다.


한화자산운용이 증자에 참여해 지배구조를 개선, 유사시 지원가능성을 높인 점도 호재로 작용했다.


이 선임연구원은 "지분구조 변경으로 한화자산운용의 최대주주(지분율 100%)인 한화생명보험이 앞으로 동사의 실질적인 최대주주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며 "한화생명보험( 한화생명 한화생명 close 증권정보 088350 KOSPI 현재가 4,980 전일대비 135 등락률 +2.79% 거래량 8,631,342 전일가 4,845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한화생명, 1분기 순이익 3816억원, 29%↑…매출 55% 증가 한화생명 "AI 쓴 설계사 판매실적 40% 이상 높아" '행동주의' 얼라인에 반격 나선 에이플러스에셋, 장기전 가나 )을 중심으로 금융계열사 간 시너지 창출 및 협력이 쉬워질 것으로 보이고, 지분을 확보해 앞으로 한화투자증권에 적시에 지원할 가능성이 커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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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평은 ▲회사의 이익구조 중 부동산금융 비중이 큰 점 ▲신용위험 및 유동성위험 관리 능력 ▲CERCG 지급보증 법원 판결 후 손해배상 책임 발생 가능성 등을 신용등급 조정 등의 변수로 꼽았다.



 한신평, 한화證 신용등급 'A/긍정적'→'A+/안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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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신평, 한화證 신용등급 'A/긍정적'→'A+/안정적' 원본보기 아이콘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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