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박람회 참가 등 특급 도우미 역할 ‘톡톡’

광주대, 글로벌 무역 전문가 양성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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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가 글로벌 무역전문가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광주대 지역특화청년 무역전문가 양성사업단(GTEP)은 내달 7일과 29일에 개최되는 필리핀 마닐라 국제 식음료 전시회와 인도 뭄바이 국제식품박람회에 총 22명의 학생을 파견한다고 29일 밝혔다.

박람회 참가 학생들은 9개의 지역 식품업체와 함께 제품 수출을 위한 바이어 상담과 통역, 홍보 활동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에 앞서 광주대 GTEP 학생 8명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 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2019 미용전시회’에 참가했다.

미용전시회에서 광주대 학생들은 광주지역 7개 업체의 수출 판로개척과 해외시장 진출을 돕기 위한 마케팅 지원 활동을 펼쳤다.


또 지난달 25일 일본 도쿄 국제선물 용품전시회에도 참가하는 등 잇따른 활약을 펼치며 특급 도우미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지역특화청년 무역전문가 양성 사업(GTEP)에 14년 연속 선정된 광주대는 산업통상자원부와 광주광역시, 한국무역협회가 지원해 중소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와 업계 요구에 맞는 무역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33명의 예비 무역인을 선발해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광주대는 GTEP 참여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외국어 학습과 무역실무 교육, 전자상거래 실습 등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GTEP사업 참여 학생들은 지역 중소기업과 함께 싱가포르, 베트남, 말레이시아, 인도 등에서 개최되는 20여 개의 해외 전시회에 참가해 해외마케팅 수출업무 지원활동 등을 통한 실전 무역현장 실무도 익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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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광주대 GTEP 사업단은 지난해 7월 한 달 동안 해외 수출현장에서 1826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등 무역전문가로 대활약을 펼치면서 지역 기업들의 큰 호응을 받으며 경제 활성화와 청년 취업난 해소에 이바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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