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지방에 강한 장맛비가 내린 26일 서울 을지로입구역 인근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중부지방에 강한 장맛비가 내린 26일 서울 을지로입구역 인근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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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장맛비가 28일 오후를 기점으로 그치면서 29일부터 무더위가 본격화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장마전선이 이날 오후 중부지방에서 북한으로 올라가면서 올여름 장마는 종료될 전망이다. 지난달 26일 전국적으로 동시에 장마가 시작한 이래 32일만이다.


예보를 보면 29일부터 내달 6일까지는 맑거나 구름이 많은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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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은주도 올라 장맛비가 올 때 25∼28도 수준이던 서울의 낮 최고기온은 29일부터 내달 6일까지 폭염의 기준인 33도까지 올라간다.

열대야도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올해 들어 27일까지 서울의 폭염·열대야 일수는 각각 4일·3일에 그쳤으며, 29일 이후 늘어날 전망이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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