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100인의 아빠단’ 발대식…‘함께 육아’ 분위기 확산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3~7세 자녀를 둔 가정 아빠들의 육아참여모임인 ‘광주, 100인의 아빠단’이 지난 24일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25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광주 100인의 아빠단’은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아빠단 공식커뮤니티에서 전국 지역별 아빠단과 함께 주간미션(놀이·교육·건강·일상·관계 등 5개 분야)을 수행하고, 육아의 즐거움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자녀와 함께하는 오프라인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등 ‘함께 육아’ 실현을 위해 활동하게 된다.
광주시는 온라인 활동을 할 아빠단에 활동 지침을 소개하고 소속감과 의무감을 부여해 ‘함께 육아’의 소중한 첫걸음을 내딛을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이날 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에서는 위촉장 수여, 선언문 낭독, 활동내용 안내, 인식개선 강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광주 저출산극복 사회연대회의 참여단체인 롯데백화점 후원으로 가족 영화 관람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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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제 행정부시장은 “광주지역에 남성의 육아참여와 일-생활 균형 분위기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이번에 선정된 광주 아빠단이 많은 활동과 역할을 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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