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장애인연합회관 연말 완공 예정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한혁 기자] 전남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장애인연합회관’을 올 연말 완공을 목표로 공사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강인규 시장은 최근 송월동 소재 나주시 장애인연합회관 신축 현장을 방문, 장애인 관련 단체, 공사 관계자들과 현장 설명회를 갖고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강 시장은 이날 건립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실질적 이용계층인 장애인 단체와의 면담을 통해 민선 7기 공약사항인 ‘무장애 도시 건설’을 위한 건의 및 애로사항을 적극 청취했다.
나주시 장애인연합회관은 총 사업비 55억 원을 투입, 송월동 703-3번지 일원 부지 8860㎡(연면적 1943㎡), 지상 3층 규모로 지난 4월 착공해 오는 12월 준공될 예정이다.
곳곳에 흩어져있던 장애인 관련 기관·단체를 집적화함으로써 장애인 관련 업무 기능을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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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규 나주시장은 “장애인 연합회관은 장애인 단체 간 협력의 구심점으로 지역 장애인들의 사회참여 기회 확대와 더불어 지역 복지 수준을 한 단계 성장시키는 미래지향적인 복지 거점이 될 것”이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 없이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무장애도시 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호남취재본부 이한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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