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대 김종기 장성부군수 취임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백은하 기자] 전남 장성군(군수 유두석)은 지난 18일 제28대 김종기 신임 장성부군수가 취임했다고 밝혔다.
장성군은 김 부군수의 요청에 따라 별도의 취임식 없이 임명장 수여와 간부공무원 상견례로 취임 행사를 간소화했다.
김종기 부군수는 전남 광양 출신으로 지난 1986년부터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전남도청에서 F1 조직위원회 기획행정팀장과 의회사무처 총무담당, 정책기획관 기획담당 등을 역임했다.
이후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파견과 산림자원연구소장, 농업정책과장 등을 거치며 기획력과 실무능력을 겸비한 탁월한 행정가라는 평을 얻었다.
김 부군수는 취임사를 통해 “장성부군수를 맡아 영광스러우나 무거운 책임감 또한 느낀다”면서 “꿈과 희망이 가득한 옐로우시티 장성을 만들기 위해 유두석 군수님, 공직자 여러분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모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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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두석 장성군수는 “민선7기 2년에 접어든 중요한 시기에 김 부군수님과 같은 인재와 함께 하게 된 것은 우리 군의 큰 행운”이라며 “저와 공직자 모두가 김 부군수님과 완벽하게 한 팀을 이뤄, 옐로우시티 장성의 희망찬 미래를 그려가겠다”고 전했다.
호남취재본부 백은하 기자 najubongs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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