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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한복판서 카페 운영할 청년 CEO 찾습니다"…신세계, 공개모집 실시

최종수정 2019.07.18 07:30 기사입력 2019.07.18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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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한복판서 카페 운영할 청년 CEO 찾습니다"…신세계, 공개모집 실시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신세계 센트럴시티는 이달 22일부터 내달 7일까지 서울 강남에 자리한 파미에스테이션에서 카페를 운영할 청년 창업자를 두번째로 공개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센트럴시티는 서울의 대표 맛집 거리로 통하는 파미에스테이션 한가운데에 '청년커피랩(LAB)'이라는 공간을 마련해 창업을 꿈꾸는 청년을 돕고 있다. 올해 4월부터 오는 10월 초까지 첫번째 창업 희망 청년의 점포 운영을 지원한 데 이어 10월말부터 새롭게 영업을 이어갈 주인공을 찾는 것이다.



만 20세부터 39세 이하로 사업자 등록을 하지 않은 대한민국 청년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꼭 필요한 청년에게 기회가 주어질 수 있도록 서류심사와 면접심사 등이 엄격하게 진행된다. 이후 사업 계획 등 1차 서류심사로 10여명의 후보를 선정하고, 2차 면접 심사, 3차 심층 면접, 바리스타 능력 검증 과정을 거쳐 청년커피랩을 운영할 두번째 주인공이 탄생하게 된다.


최종 선정된 1인은 20여평(66㎡) 매장 공간부터 인테리어 비용 전액과 커피 머신 등 영업장비를 무상으로 제공 받으며, 6개월간 카페 운영을 통해 마련한 자본금과 경험을 토대로 원하는 곳에 창업을 하게 된다. 올해 4월부터 영업을 시작한 1기 청년 사장 신은수(31)씨는 신생 카페임에도 파미에스테이션 내 규모가 비슷한 다른 카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만큼 좋은 실적을 올리고 있다.


신씨는 "매일 수많은 고객을 대하며 예상치 못한 현장 경험을 쌓았다"며 "6개월이란 시간이 앞으로의 시행착오들을 많이 줄여 줄 것 같다"고 말했다. 신씨는 카페 운영을 통해 얻은 수익과 센트럴시티가 지원하는 창업지원금을 기반으로 본인이 꿈꾸던 카페를 준비 중이다.

박주형 신세계 센트럴시티 대표이사는 "1기 청년 사장이 안정적으로 영업을 이어가고 실제 창업에 대한 청사진도 뚜렷해지는 등 청년커피LAB 공간이 카페 창업을 돕는 무대로 자리잡았다"며 "앞으로도 청년 창업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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