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철 경기소방본부장 '119 시민수상구조대' 찾아 격려
[아시아경제(가평)=이영규 기자] 이형철 경기도소방재난본부장이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119 시민수상구조대'를 방문, 직원들을 격려하고 유원지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경기소방본부는 17일 이 본부장이 가평군 청평면에 위치한 황새바위유원지, 산장유원지 등 2개 유원지를 찾아 119 시민수상구조대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물놀이 안전대책 추진상황 확인, 현장 안전점검 등을 실시한 뒤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특히 황새바위유원지는 물놀이 사고로 2011년 1명, 2013년 1명, 2016년 2명 등의 사망자가 발생한 곳이다.
경기소방본부는 앞서 이달 초 도내 물놀이 장소 29곳에 119 시민수상구조대를 배치했다. 이들은 다음 달 말까지 활동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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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본부장은 "119시민수상구조대 운영을 통해 올 여름 안전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사고 예방과 신속한 대응이 이뤄 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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