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키움증권은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7 15:30 기준 관련기사 [기로의상장사]드래곤플라이①불안한 지배구조에 실적↓…결국 감자까지 피에이치씨, 70억원 유상증자…모노투자조합에 제3자배정 피에이치씨,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에 대해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따른 모멘텀이 기대된다고 17일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필로시스헬스케어의 이전 사명은 토필드로 디지털 셋톱박스 제조 및 판매를 주력 사업으로 영위해왔다. 지난 5월 필로시스생명과학으로 최대주주 변경, 필로시스헬스케어로 사명을 변경하였으며 기존 사업을 정리하고 신규 사업인 바이오(혈우병치료제)와 의료기기(혈당측정기) 및 헬스케어(당뇨 및 만성질환 환자 관리), 실버케어(실버 관련사업) 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키움증권은 필로시스헬스케어가 의료기기, 병원용제품 유통, 의약품 유통·개발, 실버케어 등 사업 포트폴리오가 다각화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상표 키움증권 연구원은 "주력 제품은 자가혈당 측정기로 자체브랜드인 'Gmate'를 보유하고 있다"며 "Gmate는 병원 서버에 자동으로 연결되기 때문에 인건비 절감 및 수기작성으로 인한 오류 방지가 가능하며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보험 수가 측면에서도 100% 인정되기 때문에 수기로 작성 시(70% 인정)보다 보험 혜택이 크다"고 평가했다. 이어 "차세대 신제품인 순수 혈장을 분리해 혈당을 측정할 수 있는 초정밀 혈당 측정기인 Gmate True Plasma를 개발했으며 2021년에 제품 출시할 계획에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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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연구원은 지난해 주력 사업인 디지털 셋톱박스 시장 악화로 인해 적자 폭이 확대됐으나 올해부터는 실적 개선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적자 사업부 정리, 지혈제, 진드기패치 등 신제품 출시에 따른 신규 매출 발생이 이유다. 그는 "지속적인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따른 신규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보이며 지속적인 실적 개선세가 전망된다"고 강조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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