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16일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323회에서 셰프 오스틴 강이 방송인과 모델을 겸업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그는 “옛날에는 셰프가 날씬하면 이상하고 덩치가 있어야 했지만, 요즘은 아니에요. 셰프로서 오랫동안 일하려면 몸도 잘 챙겨야 해요”라고 말했다.
이어 화보 촬영을 위해 상반신을 드러낸 오스틴 강은 완벽한 근육으로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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