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입시 길라잡이’…마포구, 대학입시설명회 ·입시특강 개최
8일 마포중앙도서관서 서강대, 홍익대, 이화여대, 연세대 등 입학사정관 참여
수시·정시 전형 및 주요 학과 설명, 1:1 컨설팅, 학생부전형 특강 등 진행...21일 종로학원 연계 구청 대강당서 대입 수시지원 전략 설명회 예정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대입 수험생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하는 대학입시설명회 및 대학입시특강을 오는 8월2일 오후 1시 마포중앙도서관에서 개최한다.
서울시의 ‘고교-대학 연계 지역인재육성사업’ 일환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서강대와 홍익대, 이화여대, 연세대 등 각 대학 입학사정관들이 참여해 학부모와 학생들을 직접 만난다.
대학입시설명회와 1:1컨설팅, ‘학생부종합전형으로 학교가기’ 특강 등으로 구성된 이번 행사는 고3 수험생과 학부모는 물론 고 1~2학년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대상별 맞춤 입시전략과 정보를 제공한다.
대학입시설명회에는 4개 대학의 입학사정관들이 각각 나서 고 3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0학년도 수시와 정시 전형 및 주요 학과에 대해 설명한다.
고 3 수험생과 입학사정관이 개별적으로 상담을 진행하는 1:1 컨설팅은 홍익대와 서강대 입학사정관 8명이 참여해 생활기록부를 기반으로 컨설팅을 실시한다. 수시 전형 준비 과정에서 궁금한 사항과 전략을 자세히 상담 받을 수 있다.
고 1~2학년 학생들도 참여 가능한 ‘학생부종합전형으로 학교가기’ 특강은 홍익대 김갑중 교수사정관이 연세대 등 6개 대학의 공동 연구자료를 바탕으로 학생부 종합전형의 공통 평가요소, 평가항목, 학생부 종합전형 준비와 지원전략 등을 소개한다.
참여 신청은 오는 26일까지 할 수 있다. 대학입시설명회와 학생부종합전형 특강은 마포구교육포털(http://edu.mapo.go.kr)을 통해 선착순 모집, 1:1컨설팅은 마포구 내 고등학교에서 추천을 받아 별도 모집한다.
이와 함께 구는 21일 오전 11시 구청 대강당에서 종로학원과 연계한 2020학년도 대입 수시지원 전략 설명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수험생 및 학부모 약 5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설명회는 학생 수 변화에 따른 대학별 내신 합격선 예측, 논술 및 구술면접, 적성고사 출제변화 예상 및 대비 전략, 자기소개서, 학교생활기록부 등 수시 서류준비 작성 방법 등에 대해 설명한다. 강연을 위해 종로학원 임성호 대표, 종로학력평가연구소 김명찬 소장이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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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지역의 우수한 대학은 물론 교육청 등과 연계해 학생들의 대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계속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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