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광주신세계(대표이사 최민도)는 지하 1층에 광주지역 유명 맛집인 ‘양동 통닭’을 오픈했다고 16일 밝혔다.
부담 없는 가격과 푸짐한 양에 가성비 좋기로 잘 알려진 '양동 통닭'은 남녀노소 모두의 입맛을 사로잡은 지역 대표 치킨 브랜드로 널리 알려져 있다.
특히 다른 치킨집에서 보기 힘든 닭발과 닭모래집 등 특수부위까지 모두 튀겨준다는 특징이 있다.
이밖에도 이날 광산구 선운지구에 위치한 샐러드 카페인 '신선한 주방'과 대만 밀크티 브랜드 '더앨리' 등이 새롭게 오픈했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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