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장애인 체육대회에 신수지·채연 등 유명인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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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상도 기자] 서울시가 유명 인사들이 함께하는 장애인 체육대회를 잇따라 개최한다. 방송인 신수지와 가수 채연은 장애인볼링대회에 출전하고, 모델 한현민은 휠체어럭비에 도전한다.


시는 15∼18일 송파구 스핀볼링센터 가든5에서 열리는 '제8회 서울시장배 전국장애인볼링대회'에 신수지와 채연이 선수로 출전한다고 16일 밝혔다.

프로 볼링 선수이자 제100회 전국체전 및 제39회 전국장애인체전 홍보대사인 신수지는 휠체어 부문 서울시팀에 소속돼 휠체어를 타고 경기에 나선다. 채연도 안대를 쓰고 경기도팀 소속으로 출전한다.


18∼21일 은평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리는 '제1회 서울시장배 전국휠체어럭비대회'에는 모델 한현민과 유튜브 크리에이터 말왕이 참가한다. 전국에서 130여명의 휠체어럭비선수들이 참여해 함께 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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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일에는 장충체육관에서 '제1회 서울시장배 전국좌식배구대회'가 열린다. 시는 이번 행사를 오는 10월15일 전국장애인체전 개막을 앞두고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테스트이벤트 형식으로 개최한다.


오상도 기자 sd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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