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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샘 트리오' 권성희, 스토킹 고백…"차 한 잔 마셔주면 3억 주겠다며 접근"

최종수정 2019.07.12 13:59 기사입력 2019.07.12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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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방송 캡처

사진=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방송 캡처



[아시아경제 최석환 인턴기자] 가수 권성희가 과거 스토킹을 당한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10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는 세샘 트리오 권성희가 출연했다.


권성희는 이날 방송에서 "대학교 초반까지 부족함 없이 살다가 부동산 불경기로 인해 가세가 기울었다"며 "그러던 중 연예계 관계자들을 알게 되어 학교를 다니면서 밤무대에 섰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당시 밤무대로 서너 군데 돌면 한 달에 40만 원 정도 벌었다. 월급쟁이 월급이 평균 3, 4만 원이었으니 내겐 큰 돈이었다"고 밝혔다.


권성희는 밤무대 공연을 하던 당시 스토킹을 당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그때 스토커가 좀 있었다. 사람은 안 나타나고 업소에 한 달 정도 제 키만 한 화환을 계속 보내더라"라며 "사회자나 MC나 다른 가수들 통해서 연락이 와서 되게 무서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 번 차만 마셔주면 3억을 주겠다'고 이야기를 할 정도였다"라며 "당시 3억이면 정말 큰 돈 아니냐. 집 5채 값이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권성희는 1978년 노래 '세샘 트리오 - 나성에 가면'을 통해 가요계에 데뷔했다.




최석환 인턴기자 ccccsh012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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