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밤 인천 덕적도서 '주섬주섬 음악회'…20일, 서포리 해수욕장
[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인천관광공사는 오는 20일 옹진군 덕적도 서포리 해수욕장에서 '주섬주섬 음악회'를 연다.
올해로 4회 째 맞는 음악회는 덕적도 해양관광 자원을 홍보하고, 덕적도 주민이 함께 만드는 관광유입형 음악 축제다.
'밤이 빛나는 평화의 섬'이라는 부제로 지역주민, 상인, 관광객 등이 참여하고 소통하는 주민 참여형 축제로 만들어진다.
서포리 주민이 주관이 돼 서포리 해수욕장 개장식을 진행하고, 서포리 부녀회와 상인회는 행사장 먹거리 판매장을 운영한다. 청년회는 캠프파이어·평화기원 풍등 날리기 등을 준비하는 등 즐길 거리가 더욱 풍성해졌다.
행사 당일인 오전 9시 10분 덕적도행 차도선 선박 내에서 공연하는 선상음악회를 시작으로 오후 6시 30분부터는 개그맨 손헌수가 진행하는 펜타포트 라이브 스테이지로 해바라기, 피아니스트 윤효간, 트리스, 아디오스오디오의 공연이 펼쳐진다.
이어 가수 현진영, 탭댄스와 보컬의 콜라보 밴드인 '펑키투나잇 밴드'가 출연해 시원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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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인천관광공사는 음악회 기간 덕적도를 방문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숙박요금, 선박요금, 섬 관광, 푸드존 이용권 등이 포함된 '주섬주섬 음악회 관광상품' 패키지를 출시했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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