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부터 19일까지 북중미 3개국에서 사회적경제 해법 모색 등 나서...

정원오 성동구청장 현지시각 지난 8일 카를로스 알바라도 코스타리카 대통령과 면담 시작으로 공식일정 시작

정원오 성동구청장(왼쪽에서 5번째)를 비롯한 방문단

정원오 성동구청장(왼쪽에서 5번째)를 비롯한 방문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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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정원오 성동구청장(전국 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 회장)이 7일부터 19일까지 코스타리카, 캐나다, 미국 등 3개국에서 사회적 경제 선진사례 학습과 도시재생 사회 혁신 선진도시와의 교류 및 협력방안 논의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카롤로스 코스타리카 대통령의 한국정부 대표 초청을 통해 전국 사회연대경제지방정부협의회 주관으로 이루어졌다.

현재 전국 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는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정부부처 관계자 등과 함께 한국정부대표단장 자격으로 참여, 현재 코스타리카를 방문 중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현지시각 지난 8일 카를로스 알바라도 코스타리카 대통령과 면담을 시작으로 공식일정을 시작했다. 이어 한국-코스타리카 양국 정책 우수사례 공유 워크숍을 통해 두 나라의 사회적경제 정책 발전과정을 공유, 앞으로의 상호 협력과 교류방안에 관해 논의했다.

커피협동조합 코페타라수(Copetarrazu), 금융협동조합 코페나에(Coopenae), 신재생 에너지협동조합 코페산토수(Coopesantos) 등 코스타리카의 대표적인 협동조합에서는 사회적경제 해법을 모색할 계획이다.


13일부터는 성공적인 사회적경제 및 도시재생 국가로 손꼽히는 캐나다와 미국 방문길에 오른다. 캐나다 몬트리올 언더그라운드 시티 탐방을 시작으로 퀘백 사회적경제 핵심기관인 샹티에 관계자들과 면담이 진행된다.


이어 미국으로 이동해 뉴욕의 대표적 도시재생 사례로 꼽히는 지역을 방문할 계획이다.


특히, 서울 성동구 성수동의 모태가 된 미국의 브루클린 지역과 서울역 ‘서울로 7017’ 모델이 된 하이라인파크, 도살장과 축산 가공 공장지대를 레스토랑, 디자이너숍, 부티크 호텔 등으로 변신시킨 미트패킹 및 첼시마켓 등을 방문한다.


성동구는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많은 총 6곳에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며 성공적인 도시재생 모델 만들기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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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다양한 선진사례 등을 접해 성동구에 적용할 수 있는 한국판 사회적 경제 정책을 만들 계획”이라며 “우수사례는 적극 도입,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더불어 살기 좋은 성동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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