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 ‘지역선도대학 육성사업’ 선정
대학-지자체-공공기관 협력사업 발굴…5년 간 50억 원 확보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전남대학교가 ‘2019년 지역선도대학 육성사업’에 선정됐다.
이로써 지자체 및 공공기관들과 협력사업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맞춤형 인재육성과 취업 활성화에 더욱 빛을 발하게 됐다.
전남대는 교육부가 지난 9일 발표한 지역선도대학 연계협력형 육성사업에 선정, 오는 2024년까지 5년 동안 매년 10억 원씩 총 50억 원을 지원받는다고 10일 밝혔다.
전남대는 에너지, 스마트농업, 도시재생, ICT 등 지역사회를 선도할 스마트 융합인재를 집중 양성하게 된다.
또 지자체, 공공기관과 다양한 연계협력 사업도 발굴해 함께 추진한다.
전남대를 선도대학으로 한 이 사업 컨소시엄에는 순천대, 목포대, 호남대, 동신대가 협력대학으로, 광주광역시·전남도·나주시가 지자체로 각각 참여한다.
공공기관으로는 한국전력공사, 한전KPS, 한전 KDN, 한국농어촌공사, 한국농수산식품 유통공사, 농림식품기술평가원,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등 7개가 함께한다.
전남대는 앞으로 이들 참여 주체 간 상호협력을 통해 교과+비교과 교육, 현장실습 확대, 맞춤형 교육을 통한 지역인재 양성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지역선도대학 육성사업’은 지방대학-지자체-공공기관-산업계가 상호 협력해 지역 우수인재를 공동 양성하고 취업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2022년 이전 공공기관 지역인재 의무 채용비율 30% 달성을 목표로 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100조 날리게 생겼는데…"삼성 파업은 역대급 특수...
전남대를 비롯해 강원대, 경상대, 부산대, 전북대, 울산대 등 12개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