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작천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추진 ‘박차’
이승옥 군수, 지난 8일 까치내 어울림센터 공사현장 방문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강진군은 지난 8일 작천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추진 사항 점검 및 지역 주민 격려를 위해 이승옥 군수가 까치내 어울림 센터 공사 현장을 방문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의 현장 방문은 한국농어촌공사 강진지사와 추진위원회 및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은 농촌 지역 읍·면 소재지에 교육, 의료, 문화, 복지, 경제 등 중심 기능을 강화해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2016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6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계획으로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주민 설명회, 전문가 초청 교육, 동아리 활성화, 선진지 견학을 해 주민 역량 강화 등을 진행해 왔다.
또 워크숍과 추진위원회 회의를 거쳐 사업 내용을 확정하고 전문가 자문을 통해 기본 및 시행 계획을 수립했다.
이 사업은 기초 생활 기반 확충과 지역 경관 개선, 역량 강화 등 3개 부문, 8개 단위 사업으로 추진되며 올해 추진하는 사업은 까치내 어울림 센터, 게이트볼장 시설 개선, 중심 도로 및 보도 정비 등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100조 날리게 생겼는데…"삼성 파업은 역대급 특수...
이승옥 강진군수는 현장을 방문해 “작천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추진은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작천면의 중심 기능 회복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 사업을 계기로 작천면이 면 소재지로서 기능을 강화하고 나아가 도시로의 인구 유출을 방지할 수 있도록 사업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