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에서 운영 중인 청년 캠프.

화순군에서 운영 중인 청년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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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영균 기자] 전남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지난 3일 동복면 블리스펜션에서 ‘화순에서 한 달 살기’ 청년 캠프를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서울·강원·경남 등 전국 각지에서 모인 청년 11명은 다음달 1일까지 이곳에 살면서 화순을 알아가는 시간을 보낸다. (사)화순군귀농귀촌협의회에서 위탁 운영하는 청년캠프에는 쉼과 배움, 화순 알아보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전통시장과 관광지 등 화순의 구석구석을 둘러보고 화순의 청년, 귀농·귀촌인을 만나는 소통의 시간을 운영한다.

화순군은 이 프로그램 이후 화순으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는 창업 교육, 창업 농자금지원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정착을 도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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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이번 청년 캠프는 쉼과 배움 그리고 귀농·귀촌에 관심 있는 모든 청년들을 위해 기획됐다”며 “자연이 아름답고 살기 좋은 고장 화순에 많은 청년들이 정착할 수 있도록 청년캠프를 성공적으로 이끌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영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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