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상도 기자] 서울시는 소방공무원들의 건강을 관리하는 '119안심협력병원'을 5곳으로 확대했다고 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 소방재난본부는 지난 1일 은평성모병원을 안심협력병원으로 추가 지정했다. 진료과목은 비급여항목을 제외한 정형외과 및 재활의학과 등 27개과, 골절 및 외상 등 전문 클리닉 9개 분야다.
앞서 시는 지난해 1월부터 소방공무원의 근무환경을 감안해 서울시립병원인 보라매병원, 서울의료원, 서울의료원 강남분원과 서울백병원 등 모두 4곳을 '119안심협력병원'으로 지정해 운영해왔다.
지난해 시가 안심협력병원을 운영한 결과, 내과 진료가 827명(25.6%)으로 가장 많았고 정형외과 785명(24.3%), 재활의학과 277명(8.6%)의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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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병원별로는 보라매병원 이용자가 1429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서울의료원 1378명, 서울백병원 414명, 서울의료원 강남분원 15명의 순이었다.
오상도 기자 sd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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