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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헌 금감원장 "금융의 자영업자 컨설팅, 모두가 윈-윈 하는 길"

최종수정 2019.07.03 13:40 기사입력 2019.07.03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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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은 3일 금융권의 자영업자 지원 노력을 격려했다.


윤 원장은 이날 광주은행 구(舊) 중부지점 자리에 설립될 예정인 '포용금융센터' 기공식에 참석해 은행들이 벌이고 있는 취약계층 지원 노력을 치하했다.

윤석헌 금감원장 "금융의 자영업자 컨설팅, 모두가 윈-윈 하는 길"


윤 원장은 "국내 자영업자는 올해 3월말 현재 662여만명으로 일자리의 24.7%를 차지하는 우리 경제의 중요한 축"이라면서 도 "자영업자의 창업 준비기간은 6개월 미만인 경우가 대부분이고 5년내 생존율이 30%에 못 미치는 등 안타까운 상황"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광주은행 등 관계기관이 지역 내 자영업자를 지원하기 위해 협업 체계를 구축하는 것은 매우 바람직한 방향"이라며 "은행권이 자영업자의 경영·금융 애로 해소를 위해 상권분석과 재무관리 등의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은 자영업자의 역량을 강화해 생존율을 높이고 은행은 고객과의 장기 파트너십을 강화할 수 있게 해 은행과 자영업자 모두가 윈-윈(Win-Win)하는 사례로 평가된다"고 소개했다.


윤 원장은 금감원 역시 자영업자의 경영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와 관련해 은행권에 설치된 컨설팅 센터를 올해 하반기에 10곳으로 확대해 28곳으로 늘리겠다고 소개했다. 이외에도 "잠재성과 성장성을 가진 자영업자들이 대출 심사과정에서 합당한 평가를 받도록 금융회사의 신용평가체계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윤 원장은이어 자영업자 경영컨설팅 세비나 현장을 방문해 '자영업자 금융애로 현장 상담반'을 설치하고 경영·금융애로를 직점 상담했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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