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AD]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레스케이프, 밀레니얼 세대 위한 프로그램 '살롱 드 레스케이프' 선봬

최종수정 2019.07.03 10:43 기사입력 2019.07.03 10:43

댓글쓰기

레스케이프, 밀레니얼 세대 위한 프로그램 '살롱 드 레스케이프' 선봬


[아시아경제 최신혜 기자] 신세계조선호텔의 부티크 호텔 레스케이프에서 호텔 투숙객 및 이용고객들을 위한 시그니처 프로그램으로 ‘살롱 드 레스케이프’를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살롱 드 레스케이프는 레스케이프가 직접 큐레이션해 구성한 라이프스타일 프로그램으로 세련된 문화와 예술, 미각을 즐기는 밀레니얼 세대와 영포티 등 2040 고객들을 위해 준비됐다. 음악, 북토크, 펫토크 등 컬쳐 프로그램과 커피, 와인, 칵테일, 플라워, 뷰티 클래스 등 총 10가지 테마를 연중 상시로 운영한다.


호텔에서 각 분야의 전문가를 초빙해 레스케이프만의 살롱문화를 함께 공유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시즌별로 다양한 테마를 준비해 클래스의 일정에 맞춰 들을 수 있고 원하는 클래스가 투숙일 이후에 있다면 예약 후에 다시 한번 호텔을 방문해 클래스에 참가하면 된다.


'뮤직' 테마로는 소규모 콘서트와 토크프로그램, 공연 등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다음달 10일(토)에는 싱어송라이터 ‘양다일’과 퍼포먼스 재즈밴드 ‘겟올라잇’의 콘서트를 즐길 수 있다. 7월과 8월 마지막주 토요일에는 음악평론가 황덕호, 팝칼럼니스트 김경진과 유니버설 뮤직 코리아가 함께 하는 뮤직마스터 클래스를 준비해 재즈 혹은 POP을 주제로 취향에 맞게 이야기를 나누며 음악을 듣는 시간이 마련됐다.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에는 호텔의 최상층인 26층 바에서 겟올라잇 밴드와 함께 하는 주말 재즈공연을 준비했다.


매달 1회씩은 호텔과 교보문고가 선정한 작가의 신간 북 콘서트가 열린다. 이번 달에는 언어천재로 알려진 조승연 작가가 이기적이서 행복한 프랑스식 소확행 인문학 에세이 강연이, 8월엔 신간 '진이,지니'의 정유정 작가가 진정한 인간다움과 삶의 이야기에 대한 북토크가 이어진다.

레스케이프, 밀레니얼 세대 위한 프로그램 '살롱 드 레스케이프' 선봬


객실과 레스토랑에 반려동물 출입이 가능한 펫프렌들리 호텔인 레스케이프만의 특별한 펫 컨텐츠도 살롱문화로 만나볼 수 있다. EBS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에 출연 중인 설채현 수의사와 반려동물 전문 브랜드인 하울팟의 전문트레이너가 전하는 반려동물 세미나가 준비될 예정이다.

아틀리에 클래스에서는 고객들이 직접 체험하는 시간으로 구성했다. 나만의 향기로운 서머 플라워 클래스에서는 한여름밤의 꿈, 트로피칼 서머를 주제로 플라워박스나 부케만들기 수업을 참여할 수 있다. 비스포크 센트 클래스에서는 나만의 향을 만들어보는 조향수업이 진행되어 손끝에서 아름다움을 만드는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미식호텔’로 정평이 나 있는 만큼 다양한 식음업장에서의 전문가와 함께하는 살롱 클래스도 준비됐다. 국가대표 소믈리에인 조현철 소믈리에와 함께하는 와인클래스는 매주 목요일 저녁 내추럴 와인에 대한 이해를 도와갈 예정이다. 격주 화요일에는 헬카페 바리스타 임성은 대표와 함께하는 핸드 드립커피 클래스, 격주 토요일에는 마크다모르 바텐더와 함께하는 칵테일 클래스 등은 취향을 공유하는 2040 세대들의 사교의 장 역할을 해나갈 예정이다.


이외에도 뷰티 브랜드 비디비치와 함께 바캉스 인생샷 메이크업, 애프터 선케어 등을 주제로 뷰티 클래스가, JTBC ‘한설희’ 프로와 함께하는 원포인트 골프 레슨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프로그램들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호텔 전 이용 고객이 참여할 수 있으며 호텔투숙객이라면 무료로, 팔레드신, 라망시크레, 르 살롱 바이 메종엠오, 마크 다모르 바이 라망시크레 등 F&B 이용객들은 프로그램별로 무료에서부터 1만원 내외로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게 구성됐다.


이정욱 레스케이프 총지배인은 “이제 호텔은 단순한 숙박시설에서 나아가 또 하나의 커뮤니티 플랫폼이 돼야 한다”며 “레스케이프만의 풍부한 스토리와 콘텐츠로 구성된 살롱 드 레스케이프를 통해 다양한 고객들이 자신만의 호텔을 경험하고, 그 경험들을 같이 공유할 수 있는 하나의 커뮤니티 플랫폼의 역할을 해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최신혜 기자 ssin@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