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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전남 보성군수 취임 1주년, 현장 중심 행정 펼친다

최종수정 2019.07.01 15:15 기사입력 2019.07.01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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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년 첫날, 지역주민과 함께 자연재난 사전대비 점검 현장회의 개최

김철우 전남 보성군수 취임 1주년, 현장 중심 행정 펼친다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용철 기자] 김철우 전남 보성군수는 취임 1주년을 맞이한 1일 아침 주요 간부공무원, 지역주민과 함께 벌교 장좌배수펌프장에서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현황을 점검하는 현장 간부 회의를 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지역 주민들은 김 군수와 함께 벌교지역 배수펌프장 시설 현황, 여름철 물놀이 시설 운영 계획 등을 보고 받았으며, 벌교읍 내 배수펌프장 2곳과 다중밀집시설인 벌교역 주변 도로확장 공사 현장을 둘러보며 장마철 대비 현황을 점검했다.

또 노인복지관을 방문해 폭염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을 격려하면서 폭염대비 방법을 설명하고 여름철 집중호우시 논물 대기 등에 대해 당부하며 한발 앞선 소통, 두 발 빠른 행정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행보를 이어갔다.


현장회의를 진행한 김철우 군수는 지난해 7월 1일 전국에서 제일 먼저 취임식을 취소하고, 폭우가 쏟아지는 보성 동암교 아래에서 첫 긴급 간부 회의를 개최해 태풍현장에서 첫 임기를 시작한 바 있다.

김철우 전남 보성군수 취임 1주년, 현장 중심 행정 펼친다


위기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김 군수는 보성군을 재난 위기상황에서 구하면서 읍면 단위 ‘전국 최초’ 특별재난 지역 선포를 끌어냈다. 호된 신고식을 치렀지만 군민과의 첫 대면식에서 믿음직한 군수의 모습을 확실히 각인시켰다는 평을 받고 있다.


김철우 군수는 “지난해 어려운 상황이 많았지만 군민과 행정이 하나 돼 재난안전분야 전관왕이라는 영예를 안았다”며 “재난은 발생 시점에 대처하면 피해가 커지므로 예방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사전대비를 철저히 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용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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