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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강소기업 12곳 선정…최대 20억 육성자금 지원

최종수정 2019.07.01 09:26 기사입력 2019.07.01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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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경기 부천시가 지역 제조기업 중 '부천형 강소기업' 12개 업체를 선정했다.


가락전자, 동일브레이징, 두원전자통신, 리더스테크, 미금테크, 미래 SMT, 삼일테크, 신광엠앤피, 엠피에스, 제일에스코, 청진, 파스텍 이다.

시는 지난 4월 선정공고 후 신청 기업들에 대해 미래비전, 기술경쟁력 등 성장가능성에 중점을 둔 정량·정성평가를 실시했다. 일자리 창출, 가족친화·장애인기업 등 지역사회 기여 및 사회배려 요소도 고려했다.


기업 생산현장을 직접 확인해 객관적 검증을 강화하고 임금·환경 관련 법규 준수여부 등 엄격한 기업윤리 기준도 반영했다. 특히 경영학 교수, 박사급 연구원 등 전원 민간전문가로 구성한 강소기업선정심의위원회를 통해 공정성과 투명성을 더했다.


선정기업에 대해서는 오는 17일 장덕천 시장이 인증서를 수여하고, 각 기업체 입구에 강소기업 인증현판을 부착할 예정이다.

강소기업은 중소기업육성자금을 일반한도의 2배(최대 20억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해외 시장개척단과 전시회 등 각종 마케팅 사업에 참여할 경우 가산점이 부여된다. 강소기업 자격은 선정일로부터 3년간 지속된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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