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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아동권리 모니터단 모집

최종수정 2019.07.01 07:29 기사입력 2019.07.01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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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까지 50 여명의 ‘관악구 아동권리 모니터단’ 모집...아동과 청소년 스스로 구정에 참여 의견 내세워… 아동 권익증진 도모

관악구 아동권리 모니터단 모집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8일까지 ‘관악구 아동권리 모니터단’을 모집한다.


구는 아동친화도시 조성 일환으로 아동 ·청소년들 의견을 정책에 반영, 아동의 권익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50명 이내의 ‘아동권리 모니터단’을 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모집대상은 관악구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만 10 ~ 18세의 아동 ·청소년과 학교에 재학 중인 초등학교 4학년 ~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단원으로 위촉되면 관악구의 아동 ·청소년 정책과 사업에 대해 주도적으로 의견을 제시, 아동의 권리증진을 위한 홍보 및 캠페인 활동 등 아동 ·청소년의 시각에서 관악구 정책을 모니터링 및 제안할 수 있게 된다.


또, 위촉장과 함께 활동에 따른 자원봉사 실적이 인정되게 되며, 우수 활동 단원에게는 구청장 표창도 수여할 계획이다.

신청은 구 홈페이지(www.gwanak.go.kr) 팝업창 또는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이메일(hjlee4@gni.kr) 전송 및 방문 접수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박준희 구청장은 “아동·청소년 스스로가 자신들이 살고 있는 지역사회에서 주체적으로 구정에 참여 할 수 있는 뜻 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아동 정책 수립에 관심 있는 아동 ·청소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관악구 노인청소년과 아동청소년친화팀(☎879-6173)로 문의하면 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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