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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덕풍동 '경기행복주택' 131호 건립된다

최종수정 2019.06.30 09:51 기사입력 2019.06.30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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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덕풍동 '경기행복주택' 131호 건립된다


[아시아경제(하남)=이영규 기자] 경기 하남시 덕풍동 풍산지구 근린공원 공영주차장 부지에 '경기행복주택'과 '공영주차장'이 들어선다.


경기도는 지난 28일 경기도시공사가 신청한 '경기행복주택ㆍ하남시 공영주차장' 주택건설 사업계획을 승인하고 경기도보와 홈페이지를 통해 고시했다고 30일 밝혔다.


경기도시공사는 하남시 덕풍동 828번지 공영주차장 3077㎡부지에 총 169억원을 투입해 지하2층 지상17층(연면적 1만4893㎡) 건물에 경기행복주택 131호와 하남시 공영주차장(97대)을 복합 개발 형태로 건립한다.


지하2층~17층에는 경기행복주택 131호와 공동육아나눔터, 어린이집, 게스트하우스, 주차장 등 다양한 주민공동시설이 들어선

다. 지상1~2층에는 하남시 공영주차장이 건립된다.


하남덕풍지구는 올 하반기 공사에 들어가 2020년 하반기 입주자 모집이다. 전체 호수 대비 65%인 85호는 신혼부부에, 잔여호수는 청년 및 대학생, 고령자, 주거급여수급자에 각각 공급된다.

김준태 도 도시주택실장은 "이번 개발은 2017년 3월 도와 경기도시공사의 복합개발 제안을 하남시가 수락하면서 추진됐다"면서 "서울외곽순환도로, 중부고속도로와의 접근이 쉽고 미사역과도 가까워 서울 도심은 물론 수도권 진입이 편리하다. 신혼부부는 물론 청년층에도 인기를 끌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한편 도는 올해 경기행복주택 363호에 대한 사업계획승인과 함께 9개 지구 3685호에 대한 공사에 들어간다.


경기행복주택은 청년층의 주거와 결혼, 저출산 극복을 돕기 위한 장기 공공임대주택으로 경기도는 민선7기 도정목표인 서민 주거안정을 위해 2022년까지 경기행복주택 1만호를 공급할 계획이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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