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대우부품 은 계열회사인 아진산업이 예가람저축은행, 아주저축은행 등으로부터 빌린 채무 중 96억원에 대해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24.4%에 해당하는 규모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단독]내년 공무원연금 적자, 세금 10조 투입해 메...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