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콜마비앤에이치 는 곰취 추출물 및 여주 추출물을 포함하는 예방·치료용 조성물 및 관련 제조 방법에 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당뇨병, 비알콜성 지방간, 신부전증 및 고지혈증과 같은 질환의 예방 및 치료용 조성물 개발과 간세포 지방축적량 감소 및 혈액요소질소 변화량 확인 등 효능 평가에 대해 특허를 받았다는 설명이다.
회사 측은 "건강기능식품 개발 및 제품화에 특허를 활용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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