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 29일 ‘주민과 함께하는 책소풍’ 개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광주광역시 동구(청장 임택)는 오는 29일 오전 11시부터 동명동 푸른마을공동체센터 잔디공원 일원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책소풍’ 행사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책과 함께 떠나는 즐거운 소풍’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광주광역시가 지원하는 ‘2019행복한 책마을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도심 속 근린공원에서 구민들이 다양한 책 프로그램을 체험을 통해 즐거운 책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방문객들이 책을 읽으며 쉬어갈 수 있는 돗자리 독서마당 ▲다 읽은 책을 기부·교환·판매할 수 있는 책트렁크 장터 ▲지역책방이 추천하는 책 전시 ▲팝업북·포토북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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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택 동구청장은 “지역서점과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이번 책소풍 프로그램이 지역민에게 일상 속 휴식을 선사하고 책과 친해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서점이 독서문화 확산의 플랫폼 역할을 하며 인문학을 꽃피우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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