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무더위 피해 무료로 영화 볼 수 있는 ‘쿨 썸머 시네마’ 운영

무더위 날리는 극장으로 놀러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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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오는 7월3일부터 두 달간 양천구민의 여름철 무더위를 식혀줄 무료 영화관 ‘쿨 썸머 시네마’를 처음으로 운영한다.


지난 5월 서울에 첫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데 이어 한 달만인 25일 낮 최고 기온이 32도까지 오르는 등 점차 더워지는 날씨에 올 여름나기를 걱정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에 구는 연이은 무더위에 쉽게 지칠 수 있는 몸과 마음을 달래주기 위해 구민들이 시원하게 휴식도 취하며 무료로 문화생활도 즐길 수 있는 공간인 ‘쿨 썸머 시네마’를 운영하게 됐다.


상영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30분부터 양천구청(목동동로 105) 지하 1층에서 진행되며, 시원한 음료수도 함께 제공된다.

3일 ‘춘희막이’를 시작으로 10일 ‘덕혜옹주’, 17일 ‘동네사람들’, 24일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31일 ‘나는 왕이로소이다’에 이어 8월7일에는 ‘해적’, 14일 ‘흥부’, 21일 ‘아이캔스피크’, 28일 ‘계춘할망’ 등 구민들의 무더위를 식혀줄 총 9편의 영화가 상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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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균 총무과장은 “무더운 여름 구민들이 시원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문화생활을 즐기며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모든 세대가 좋아할 만한 다양한 작품들을 준비했다.”며 “많은 구민들이 영화를 보면서 무더위를 잊고 가족들과 좋은 추억도 남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총무과(☎2620-3061)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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