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유럽 주요국 주식시장이 24일(현지시간) 미국과 중국의 무협협상을 앞두고 소폭의 오름세로 거래를 시작했다.
영국 런던거래소의 FTSE100지수는 이날 오전 8시28분 기준 전일대비 0.26% 상승한 7426.31, 프랑스 파리거래소에서 CAC40지수는 0.25% 오른 5542.37을 기록 중이다.
반면 독일 프랑크푸르트거래소의 DAX지수는 전일대비 0.07% 하락한 1만2331.53에 거래되고 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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