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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5월 수출 8.99%↓…7개월 연속 감소세

최종수정 2019.06.24 16:48 기사입력 2019.06.24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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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정윤 수습기자] 지난달 인도네시아 수출이 7개월 연속 마이너스를 나타냈다. 수입 감소폭이 수출 감소폭을 웃돌면서 무역수지는 흑자로 돌아섰다.


24일 인도네시아 통계청에 따르면 5월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8.99% 줄어든 147억4000만달러(약 17조689억원)를 기록했다. 전월보다 감소폭이 줄어들며 시장 예측치(-14.7%)를 웃돌았다. 인도네시아의 월별 수출은 지난해 11월부터 감소세를 이어오고 있다.

같은 달 수입은 전년 대비 17.71% 줄어든 145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시장 예상치(-12.9%)보다 감소폭이 컸다. 5월 무역수지는 2억76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인도네시아 수출이 미·중 무역전쟁과 세계경제 둔화 등으로 큰 타격을 받았다면서 지난해에 비해 인도네시아의 핵심 수출국인 일본, 유럽연합(EU), 싱가포르 등에 대한 수출량이 두 자릿수 감소세를 보였다고 전했다.



이정윤 수습기자 leejuy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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