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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②]'비스트' 전혜진 "이선균 칸行? 따라가고 싶었지만 안 불러줘"

최종수정 2019.06.24 14:08 기사입력 2019.06.24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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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연예기자]

[인터뷰②]'비스트' 전혜진 "이선균 칸行? 따라가고 싶었지만 안 불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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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혜진이 이선균과 칸 영화제에 동행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전혜진은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영화 '비스트'(감독 이정호) 개봉을 앞두고 진행된 인터뷰에 작품에 대해 말했다.

'비스트'는 희대의 살인마를 잡을 결정적 단서를 얻기 위해 또 다른 살인을 은폐한 형사 한수(이성민 분)와 이를 눈치챈 라이벌 형사 민태(유재명 분)의 쫓고 쫓기는 범죄 스릴러 작품이다.


프랑스 대표 영화제작사 고몽(Gaumont)이 제작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한 영화 '오르페브르 36번가'(2006)를 리메이크했다. ‘베스트셀러’(2010), ‘방황하는 칼날’(2013)을 연출한 이정호 감독의 신작이다.


전혜진은 정한수에게 위험한 제안을 하는 정보원 춘배로 분한다.

남편인 배우 이선균이 지난 5월 열린 제72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영화 ‘기생충’으로 황금종려상을 안은 것에 대해 전혜진은 “칸에 따라가고 싶었다”고 털어놔 웃음을 줬다.


전혜진은 “칸에 가는 이선균을 따라가려고 했는데 자꾸 일정을 숨기더라. 제가 따라갈까 봐 그랬나보다”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그러면서 “따라가려면 충분히 따라갈 수 있지 않겠냐. 아무도 안 불러줬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전혜진은 “‘기생충’ 대본을 보니 칸 영화제에서 관객들이 재밌게 볼 영화라는 것을 알아서 뤼미에르 극장에서 보고 싶었는데 아쉬웠다”고 덧붙였다.


'비스트'는 오는 26일 개봉.


이이슬 연예기자


사진=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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