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인근에 설치된 서리풀 푸드트럭에서 음식을 기다리는 모습 (제공=서울시)

강남역 인근에 설치된 서리풀 푸드트럭에서 음식을 기다리는 모습 (제공=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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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서울시가 남대문시장에 '푸드트럭 특화거리'를 조성한다고 24일 밝혔다. 쇼핑과 먹거리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야간명소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남대문 푸드트럭 특화거리는 26일부터 10월말까지 진행된다. 남대문시장 내 메사 쇼핑몰에서 삼익패션타운으로 이어지는 130m 구간 '남대문3GO야시장' 내에 조성된다. 총 13대 푸드트럭이 매일 오후 8시부터 자정까지 세계 각 국 음식을 판매한다.

이번 특화거리 조성을 통해 그동안 전통시장 방문이 뜸했던 청년과 가족 단위 방문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시는 자치구 공모를 통해 푸드트럭이 영업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해 행사성 일시적 운영이 아닌 상시·장기 운영이 가능한 곳을 중심으로 선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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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은 서울시 소상공인정책담당관은 "지역 내 야간명소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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