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이 스토리 4' 개봉 나흘 만에 100만 관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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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영화 ‘토이 스토리 4’가 개봉 나흘 만에 누적 관객 100만 명을 넘었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 영화는 이날 오후 1시55분에 누적 관객 100만3357명을 기록했다. 이전까지 나흘 만에 100만 고지를 점한 디즈니 애니메이션은 ‘겨울왕국’뿐이었다. 토이 스토리 4는 역대 픽사 애니메이션 영화 가운데 최고 오프닝 스코어(14만1837명)를 남기는 등 다양한 기록을 쏟아낸다. 재미와 감동을 모두 잡았다는 호평이 잇따라 장기 흥행이 예상된다. 실제로 전날 좌석판매율은 36.9%에 달했다. 이 영화는 우디가 장난감으로서 운명을 거부하고 도망간 포키를 찾으러 떠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애니메이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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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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