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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 물질의 신체 강탈' 그린 영화 '인베이젼' 다시금 화제

최종수정 2019.06.23 14:11 기사입력 2019.06.23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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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인베이젼'  사진 = 영화 포스터

영화 '인베이젼' 사진 = 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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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지현 인턴기자] 영화 ‘인베이젼’이 다시금 시청자들로부터 주목받고 있다.


23일 오후 영화채널 슈퍼액션에 방송된 영화 ‘인베이젼’은 2007년 9월20일 개봉한 스릴러, SF장르의 미국 영화다.

영화 ‘인베이젼’의 스토리는 정신과 의사 ‘캐롤’이 정체 불명의 이상한 물질을 발견하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캐롤은 그 이상한 물질로부터 아들의 친구 중 한 명이 이상하게 달라졌음을 직감했고 동료 의사인 ‘벤’과 ‘스티븐’ 박사에게 이 물질에 관한 조사를 의뢰한다. 이들은 조사결과, 그 물질이 잠자는 인간에 침투해 겉모습은 그대로 둔 채 정신세계만 변화시키고 있다는 걸 알게 된다.


나아가 캐롤은 이 물질이 인간 종족을 모두 자신들의 종족으로 변이시키려는 외계생명체라는 사실까지 알아낸다. 광기에 휩싸인 도시에서 누가 감염자이고 누가 정상인인지 판별하는 것조차 어려워진 상황, 그들에게 사로잡히지 않기 위해서는 절대 잠들거나 절대 감정을 드러내서는 안 된다. 캐롤은 어린 아들을 보호하기 위해 목숨을 건 탈출을 시작한다.


‘인베이젼’은 ‘다이애나’, ‘더 세임 스카이’의 영화 감독인 올리버 히르비켈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다. 영화에는 니콜 키드먼(캐롤 역), 다니엘 크레이그(벤 역), 제레미 노담(턱커 역), 잭슨 본드(올리버 역), 제프리 라이트(닥터 스티븐 갤리노 역) 등이 출연한다.

이 영화는 네이버 영화 평점 기준 네티즌에게 7.38점, 기자와 평론가에게 4.33점의 평점을 받았다.


영화를 본 네티즌들은 “보는 내내 긴장의 연속이었다”, “참신한 줄거리였다”, “결론 부분이 색다르다”, “인간의 본성에 대해 성찰하게 만드는 영화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지현 인턴기자 jihyunsport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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