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웅 행정1부시장, 서정협 기조실장 발령 이후 공석인 1급 3자리 포함, 대규모 연쇄 인사 이동 불가피해 벌써부터 하마평 나돌아 ...시의회 정례회 끝나는 28일 발표된 듯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서울시가 7월1일자로 상당한 규모의 인사 쇄신을 단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는 윤준병 행정1부시장 퇴임 후 강태웅 행정1부시장, 서정협 기조실장 발령에 이어 공석인 1급 도시교통실장, 복지실장, 시의회 사무처장에 대한 인사를 단행하기 위해 준비를 하고 있다.
이에 따라 1~3급 연쇄 인사 이동이 불가피해 보인다.
이로써 벌써부터 후임 도시교통실장과 복지실장에 A본부장,B국장 등이 갈 것으로 거론되고 있다.
또 기후환경본부장 행정국장 대변인 소통기획관 등 2급 전보 인사 후보군도 물망에 올라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서울시 관계자들에 따르면 기후환경본부장, 행정국장 등 후보군에 대한 하마평들도 나오고 있다.
그러나 결국 박원순 시장이 간부들에 대한 업무 추진 능력과 열정을 누구 보다 잘 알고 있어 시의회가 끝나는 28일에는 공식 발표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런 가운데 2급인 강남구 부구청장에 정수용 한강사업본부장, 3급인 구로구 부구청장 유보화 전 자치행정과장, 동작구 부구청장에 양용택 전 도시계획과장이 낙점됐다는 후문이다.
강남구는 정유승 현 부구청장이 sh 재생본부장으로 가기로 거취를 결정함에 따라 후임도 기술직 2급을 원했으나 서울시가 보낼 마땅한 사람이 없다고 난색을 표명, 행정직인 결국 정수용 본부장으로 결론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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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와 동작구도 기술직 부구청장을 원했으나 동작구만 건축직 7급 출신인 양용택 부이사관 승진 예정자가 낙점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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