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찾기 위해 음악하는 천재 소년 '어거스트 러쉬'
[아시아경제 김지현 인턴기자] 영화 ‘어거스트 러쉬’가 다시금 시청자들로부터 주목받고 있다.
22일 오전 영화채널 슈퍼액션에서 방송된 영화 ‘어거스트 러쉬’는 2007년 11월29일 개봉한 드라마, 판타지 장르의 미국 영화다.
'어거스트 러쉬'는 개봉과 동시에 큰 흥행을 이끌며 ‘명작’으로 평가받는 영화다. 또 "음악은 사랑을 만들고,사랑은 음악을 만든다", "난 음악을 믿는다, 어떤이들이 동화를 믿는 것처럼" 등의 명대사도 많이 남긴 영화다. 이 영화는 인기에 힘입어 2018년 12월6일 재개봉하기도 했다.
영화의 스토리는 눈을 감으면 세상의 모든 소리가 음악이 되는 천재 소년 ‘에반’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그는 부모를 모른 채 고아로 자랐지만 자신이 음악을 연주하면 부모님이 자신을 찾아올 것이라는 희망을 품고 음악 활동을 이어간다. 그는 ‘어거스트 러쉬’라는 예명으로 활동하며 자신의 천재성을 과감히 드러낸다.
‘어거스트 러쉬’는 영화 ‘천사의 아이들’의 각본가로도 활동한 커스틴 쉐리단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다. 영화에는 프레디 하이모어(어거스트 러쉬, 에반 역), 조나단 리스 마이어스(루이스 코넬리 역), 케리 러셀(라일라 노바첵 역), 로빈 윌리엄스(맥스웰 ‘위저드’ 월레스 역), 테렌스 하워드(리차드 제프리스 역) 등이 출연했다.
이 영화는 네이버 영화 평점 기준 관람객에게 9.21점, 네티즌에게 9.00점, 기자와 평론가에게 5.00점의 평점을 받은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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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본 네티즌들은 “보는 내내 소름이 돋았던 영화다”, “감동적이면서도 귀가 즐거운 영화였다”, “오랫동안 마음에 남을만한 영화다”, “영혼이 맑아지는 느낌을 받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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