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전남 광양시 광양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19 광양시 사회복지박람회’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지구촌문화공동체 중국출신 결혼 이민자인 치위통 강사의 지도에 따라 종이를 이용한 공예를 체험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장봉현 기자] 21일 전남 광양시 광양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19 광양시 사회복지박람회’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지구촌문화공동체 중국출신 결혼 이민자인 치위통 강사의 지도에 따라 종이를 이용한 공예를 체험하고 있다.
광양시가 주최하고 광양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모두愛 도시樂’를 주제로 광양지역 사회복지시설, 단체 등 1000여명이 참여했다. 각종 복지제도와 복지 관련 시설 정보제공, 체험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부대 행사들이 마련됐다.
21일 전남 광양시 광양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19 광양시 사회복지박람회’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지구촌문화공동체 중국출신 결혼 이민자인 치위통 강사의 지도에 따라 종이를 이용한 공예를 체험하고 있다.
원본보기 아이콘호남취재본부 장봉현 기자 argus194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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