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물가안정 캠페인 전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서대석)는 지난 20일 양동시장 일대에서 물가안정을 위한 가두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21일 밝혔다.
물가모니터요원, 자연보호협의회 회원 및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여한 이날 캠페인은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맞아 물가안정 및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추진됐다.
캠페인은 경기장 주변 바가지요금, 자릿세 징수 등 불공정 상행위 근절 등에 대한 홍보활동으로 진행됐다.
또 원산지표시 의무화, 위조상품 판매행위 금지, 판매 가격표시 등 개인서비스요금 상거래질서 문란행위 근절을 위해 양동시장 상가 및 주민들에게 홍보전단을 나눠주며 물가안정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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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관계자는 “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성공개최를 위해서는 개인서비스요금 및 경기장 주변 불공정 상행위 근절이 중요하다”며 “물가상승 억제 계도 물가안정 노력에 모두가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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