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남구(구청장 정순균)는 7일 오후 2시 강남구청 3층 큰회의실에서 ‘2019 불법촬영 근절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구는 업무협약을 통해 강남 및 수서서 관할 파출소 14곳에 불법촬영기기 탐지장비를 보급해 공중화장실, 탈의실, 목욕실 등을 합동 점검할 방침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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