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하이투자증권이 오는 21일까지 주가연계증권(ELS)을 총 10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


하이투자증권은 코스피(KOSPI)200 지수,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하이 ELS 1818호'를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하이 ELS 1818호는 3년 만기 상품으로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를 준다.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최대 13.5%(연 4.5%) 수익을 지급한다. 조기상환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더라도 1년 동안 모든 기초자산 가운데 하나라도 최초 기준가격의 8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연 9.0%의 리자드 수익률을 지급한다.


조기상환 조건을 모두 충족하지 못했을 땐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65% 이상이면 최초 제시 수익률을 지급한다. 단 기초 자산 중 하나라도 65%미만으로 하락한다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리자드 ELS’란 도마뱀(Lizard)이 위기 시 꼬리를 자르고 탈출하는 것처럼 하락장에서 ELS가 조기에 상환되지 못하더라도 중도에 상품을 상환할 수 있는 조건을 추가한 구조의 상품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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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이며 자세한 사항은 하이투자증권 고객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하이투자증권, 리자드 스텝다운형 ELS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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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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