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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 8일 ‘생생문화재 달빛음악회’ 개최

최종수정 2019.06.07 15:15 기사입력 2019.06.07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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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 8일 ‘생생문화재 달빛음악회’ 개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광주광역시 동구(청장 임택)가 8일 오후 7시 지산유원지 공영주차장에서 ‘생생문화재 달빛음악회’를 개최한다.


동구는 지난해부터 문화재청 공모사업으로 오지호 화백 가옥 등 지역소재 문화재를 중심으로 체험, 투어, 콘서트를 진행하는 ‘오감만족 풍류산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산동에 소재한 지산동오층석탑(보물 제110호), 자운사 목조아미타여래좌상(보물 제1507호) 등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번 음악회는 창작뮤지컬그룹 ‘씨쏘뮤지컬컴퍼니’, 퓨전국악그룹 ‘다온소리’ 크로스오버그룹 ‘뮤탑 보이스(Mutop Voice)’ 통기타가수 주권기 씨 등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꾸민다.


이번 음악회는 ‘청바지 아가씨’, ‘딜라일라’, ‘Fly to the sky’, ‘바람이 불어오는 곳’, ‘베사메무초’ 등 국악과 재즈, 팝송, 대중가요 등이 어우러진 다양한 음악과 함께 화려한 퍼포먼스로 관객들과 하나가 될 예정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나들이하기 좋은 계절에 가족·친구·연인들과 문화재 스토리텔링과 함께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하는 이번 콘서트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오감만족 풍류산책’은 오는 14일에 지산동 오층석탑 등 지산동 일원 문화재를 탐방하는 투어프로그램을, 내달에는 오지호 화백을 기리는 연극 ‘그림에서 나온 오지호’ 공연을 동산초등학교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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