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청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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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용철 기자] 전남 보성군의 숙원사업인 보성읍 도시가스 공급에 청신호가 켜졌다.


5일 보성군과 지역정치권에 따르면 보성읍 도시가스 공급 사업이 전날 열린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장흥~보성읍~벌교읍을 연결하는 가스배관 주관로(58km)사업은 1100억원이 투입된다.


보성군은 2011년부터 보성읍 도시가스 공급 사업을 추진해 왔으나, 경제성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번번이 무산됐다.

군은 이번 국무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기획재정부에 예비타당성 면제사업으로 신청할 계획이다. 예타면제사업으로 지정되면 사업에 착수해 오는 2023년 완료할 예정이다.


그동안 보성읍 주민들은 인근 장흥군과 벌교읍 주민들과 달리 도시가스 배관이 연결돼 있지 않아 LPG가스 등 비싼 난방비를 부담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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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이 완료되면 가구당 연간 80만원의 연료비가 절약될 것으로 예상된다.


호남취재본부 박용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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