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전남 구례군 산동면 사포마을 ‘다랭이논’이 모내기를 마치고 논물을 가득 채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곡선의 아름다운 풍경이 예술이다. (사진=구례군 제공)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육미석 기자] 5일 전남 구례군 산동면 사포마을 ‘다랭이논’이 모내기를 마치고 논물을 가득 채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곡선의 아름다운 풍경이 예술이다.
사포마을 다랭이논은 경사진 산비탈을 개간해 계단식으로 만든 근래 보기 드문 농업유산으로 2008년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살기 좋은 지역자원 경영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한바 있다.
호남취재본부 육미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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